안녕하세요 이슈왕입니다
이번에는 무슨이슈로 돌아왓냐하면은
바로바로 겔 가돗이 코로나 19에 여파로 할리우드 동료와 존 레의논의 곡인 이매진을
불러 한창 여파가잇엇습니다..
갤 가돗은 19일(한국시간) SNS에 “우리 모두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같이 이겨내고 있습니다
같이 상상해보라. 노래를 불러보라. 나와 내 친구들이 여러분에게 사랑을 전한다”는 글과 같이 영상을 게재했습니다.
공개된 영상 속 갤 가돗은 “6일간 자가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어디서 오든 누구든 상관없이 우리는 모두 같이 이 일을 겪고 있다”며 “이탈리아 어떤 남성이 트럼펫으로 연주하는 걸 듣게 됐습니다 이웃들은 모두 문을 걸어 잠그고 있었는데 그는 ‘이매진’을 연주했고, 무척 강렬하고 순수한 연주였습니다 그 노래는 이렇게 시작한다”며 ‘이매진’을 열창했습니다..
곧이어 할리우드 동료들이 갤 가돗의 노래를 이어받아 한 소절씩 불렀습니다.
배우 크리스틴 위그, 제이미 도넌, 마크 러팔로, 나탈리 포트먼, 에이미 아담스,
방송인 지미 펠론, 가수 노라 존스 등이 같이해 의미를 더했어요.
와 갤 가돗님엄청 존경스럽네요 갤가돗님은 원더우먼에 출연하여 6월 5일에 개봉이 예정되어잇는데
코로나에 여파로 아마 미뤄질것같지만 6월5일에 꼭 보러 가보아야겟네요 ㅎㅎ
여기까지 이슈왕의 이슈엿습니다